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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균 "검찰은 정치적 표적수사 중단하라"

‘표적수사 중단하고 음해세력 발본색원하라’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8/09/17 [23:07]
민주당 김재균 국회의원(광주 북구을)은 17일 자신의 부인 주모씨에 대해 검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 것과 관련, "음해세력의 말만 듣고 벌인 정치적 표적수사"라고 말했다.

▲ 김재균 의원
김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부인이 받은 돈에 대한) 대가성을 시인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와 달리 일관되게 상식적인 개인간 채무였음을 주장했고, 그것이 진실"이라며 "애초 이 수사는 허위사실에 기초한 음해세력의 진정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증거는 없고 음해세력의 말만 있을 뿐인데 이를 기초로 사전구속영장까지 청구한 것은 누가 봐도 정치적 표적수사"라며 "검찰은 즉각 표적수사를 중단하고 무고한 정치인과 그 부인에게 누명을 씌우려는 음해세력을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광주지검은 이날 광주 북구의회 후반기 의장선거를 앞두고 2명의 후보에게 1억1천만원을 받은 혐의(제3자 뇌물취득)로 김 의원의 부인 주모(55)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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