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스포츠마케팅 측은 11일 lpga 최나연 선수(21. sk텔레콤)와 기능성 스포츠 서포터 회사인 '화이텐'이 1년 간 용품후원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최나연은 올해 메이저 골프대회인 lpga투어 나비스코 챔피언십 6위와 에비앙 마스터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상금랭킹 8위, lpga 신인랭킹 2위를 기록한 골프계의 '얼짱스타'이다.
최나연은 "기존부터 화이텐 제품을 알고 있었다. 경기 시 항시 사용한 제품이니만큼 이번 서브 스폰 계약을 정식으로 맺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 '화이텐'과 최나연의 계약은 홍란(22. 먼싱웨어)과 서희경(22. 하이트)에 이어 3번째이다.
화이텐 측은 "항시 선수들의 경기력과 컨디션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요즘 후원 계약을 맺은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데 최나연 선수 역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에서인지 프로 골퍼 사이에서는 화이텐과 계약한 선수들의 에피소드가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화이텐과 계약하면 우승을 경험한다는 징크스(?) 이다. 홍란의 경우 화이텐과 계약 후 올해 첫 우승이자 2승을 차지하였고, 서희경 역시 계약 후 첫 우승이자 3연속 우승을 차지하였다.
현재, 뛰어난 성적으로 국내 뿐 아니라 세계 골프계의 관심몰이를 하고 있는 최나연 선수의 우승행진도 기대해 볼 만하다.
화이텐과 연을 맺은 최나연 선수를 비롯한 서희경, 홍란 이 세 명의 골퍼가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게 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klpga) sk 에너지인비테이셔널대회는 19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용인의 비에이비스타cc(파72·6471야드)에서 열린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