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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간판 모던 밴드, GMF2008에서 "최초이자 최후로 집결!"

자우림, 언니네 이발관, 델리 스파이스, 미선이 등

브레이크뉴스 | 기사입력 2008/09/19 [09:53]

‘자우림,‘델리 스파이스’, ‘언니네 이발관’, 루시드폴의 원조 밴드 ‘미선이’, ‘스웨터’ 등 90년대의 간판 모던록 밴드들이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하 gmf2008)의 무대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모여 추억을 자극한다.
 
현재 이 밴드들의 대부분의 멤버들은 음악 이외에 자신의 주업을 갖고 있으나, 이번 gmf의 의미 있는 무대를 위해 현업을 뒤로 하고 기꺼이 동참한다.
 
루시드 폴의 원조 밴드인 ‘미선이’는 10여년만에 다시 모이기 위해, 세 멤버 모두 미국과 스위스등에서 현업을 제치고 일시 귀국, 잠정적인 마지막 무대를 전한다.
 
델리 스파이스 또한 이번 무대를 끝으로 당분간 공식 활동이 정해진 바가 없어 그들의 잠정적 마지막 공연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최근 5집 ‘가장 보통의 존재’를 발표하고 단숨에 1만장의 판매고를 돌파한 주역 ‘언니네 이발관’도 벅찬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크라잉넛’은 gmf2008의 컨셉에 맞춰 언플러그드 공연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감성 음악 축제’ gmf2008의 무대에는 최초로 내한하는 미국 인디록의 역사 ‘yo la tengo요 라 탱고’와 ‘투 톤 슈two tone shoe’를 비롯, 일본의 기타 듀오 ‘depapepe데파페페’, 최근 각종 cf에 배경음악으로 즐겨 사용되고 있는 상큼한 인도네시아 모던록 밴드 ‘mocca모카’와 호주의 ‘잭 존슨’이라 불리는 ‘old man river올드맨 리버’까지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도 동참한다.
 
한편, 올해로 두 돌을 맞는 gmf2008은 행사 한 달을 앞두고 활발한 예매가 이루어지며 가을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또, 토이의 유희열을 올해의 헤드라이너로, 탤런트 이하나를 페스티벌 레이디로 위촉했으며,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올림픽 공원의 3개 무대에서 총 62팀이 최고의 감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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