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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진진 주최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주최사가 배급하는 작품은 물론 해외 유명 영화제 수상작과 화제작들이 초청됐으며 상영 관람 티켓은 한 편당 3천원에 파격적으로 할인했다.
이와 함께 관객 3명이 함께 오면 영화 한 편을 볼수 있는 무료 초대권을 제공하며, 영화제 기간 스템프 마일리지를 적용해 영화 세 편을 보면 한 편을 추가로 볼 수 있는 등 세 가지 혜택을 일컬어 '삼박자-3.3.3 이벤트'로 이름 지어졌다.
지난 19일 개막일에 프랑수와 트뤼포 감독의 고전 명작 <400번의 구타>와 일본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비롯해 지난해 인디영화 가운데 최고 히트작 <원스> 등 다섯 작품이 상영됐고 이번 주말부터 <갓파 쿠와 여름방학을>과 <피아니스트를 쏴라><훔친 키스> 등을 상영한다.
지난 1959년 제 1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400번의 구타>의 프랑수와 트뤼포 감독을 비롯해 <꿈꾸는 카메라><우리 학교><로큰롤 인생> 등 감성 다큐멘터리, <카페 뤼미에르><스틸 라이프><내 곁에 있어줘> 등 '아시아 영화의 재발견' 등 다섯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오전 10시(혹은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50분까지 6회에 걸쳐 32회가 상영된다.
특히, 영화사 진진이 판권을 수입하고 지난해 인디영화 가운데 최고의 흥행작 <원스> 개봉 1주년을 기념해 총 32회 가운데 매일 저녁 7시경에 여섯 차례 특별 상영회도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트선재센터 아트홀이 운영하는 네이버 영화카페(http://cafe.naver.com/artsonjearthall.cafe)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최근 개봉관에 걸린 영화 외에 좀 더 다양한 컬러의 영화들을 원하는 시네필이라면 거장의 연출력과 작품성이 우수한 영화들이 즐비한 이번 '삼박자 집들이 영화제'가 이용해보는 것이 좋겠다.
시네마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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