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인기 5인조그룹 '동방신기'가 1년 7개월 만에 팬들 앞에 섰다.
동방신기(유노윤호,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 최강창민)는 21일 오후 7시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국내무대 컴백을 알리는 대규모 쇼케이스인 '동방신기 가을 미니콘서트'를 열었다.
특히, 팬들은 좋은 자리에서 동방신기를 보기 위해 전날 미리 자리를 선점, 노숙까지 감행하는 열의를 보였다. 게다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에서 몰려든 약 2만5천여 명의 팬들이 시청앞 광장을 가득 메웠다.
동방신기는 4집 앨범 '미로틱'(mirotic)의 수록곡 '주문', '헤이', '노을...바라보다', '넌 나의 노래' 등으로 뜨거운 무대를 연출해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동방신기는 오는 24일 '미로틱'을 발매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한편, 21일 진행된 동방신기의 미니콘서트는 sbs에서 공연 실황을 담아 '동방신기 컴백스페셜' 프로그램으로 조만간 방송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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