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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자연공간 메이필드호텔의 전통 한정식당 '봉래정'에서는 가을을 맞아 능이버섯을 이용한 요리를 선보인다.
자연산 능이버섯은 항산화효과 그리고 암세포에 대한 능이버섯 추출물의 세포독성은 폐암, 자궁암, 위암, 간암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위암에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기관지 천식, 감기에 효능이 있으며 육류를 먹어 체했을 때 섭취하면 좋다.
봉래정은 이 같은 효능을 지닌 능이버섯으로 육개장을 요리해 고객들의 가을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봉래정의 '능이버섯 육개장'은 능이버섯의 시원하면서도 담백하고 깔끔한 뒷맛을 최대한 살려 조리한 것이 특징. 육류의 소화를 돕는 능이버섯을 육개장의 주재료인 양지머리와 함께 고추기름을 넣고 끓여내며, 특히 향기가 강해 '향 버섯'으로도 불리는 능이버섯의 한약재 향을 그대로 살려 맛을 더했다.
이와 함께 특선죽, 문어 냉채, 세가지 전유화와 기본찬, 그리고 신선한 과일과 화채가 후식으로 제공되는 이 능이버섯 육개장 반상의 가격은 3만4000원이다.
메이필드호텔 봉래정 이금희 조리장은 "능이버섯은 다른 버섯과 달리 구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향도 좋고 건강에는 더 좋아 고객들에게 좋은 가을 몸보신 요리가 될 것이다"며 "얼큰한 육개장과 함께 쉽게 맛볼 수 없는 능이버섯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02) 2660-9020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