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김대중도서관 '김대중 평화아카데미'개설

10월부터 매주 화․목요일, 일반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어

브레이크뉴스 | 기사입력 2008/09/25 [17:08]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에 대한 실천적 방안 모색
 
연세대학교 김대중 도서관(관장 류상영,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은 10월부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김대중 평화아카데미”를 개설한다.
 
김대중 도서관은 아시아 유일의 대통령도서관으로서, 평화․민주화․빈곤퇴치를 키워드로 한국정치사와 한반도 평화의 산 증인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애와 철학 및 한국현대사의 주요 쟁점과 사건을 연구하는 학술기관으로, 이를 위해 약 100여만 점의 김 전 대통령의 전 생애에 걸친 관련사료와 한국현대사 사료를 수집, 분석, 발간, 연구 중에 있다. 또한, 6.15남북공동선언의 정신을 기념하고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해왔다.
 
금번 “김대중 평화아카데미”는 김성재 석좌교수(전 문화관광부장관) 주관 하에 그동안 김대중도서관이 축적한 사료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작금의 남북관계 현황 속에서 한국사회가 어떻게 대응하여야 할 것인가에 대한 전문가들의 해답을 듣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에 대한 실제적 전망과 대안을 고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본 아카데미는 매주 화요일, 임동원 前통일부 장관이 진행하는 “임동원이 회고하는 남북관계 20년 : 화해와 협력의 여정”과 매주 금요일,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등이 진행하는 “금요대화마당 : 6.15공동선언 8년” 두 강좌로 구성되며, 김대중 도서관이 보유한 역사사료들을 활용한 전문가들의 강의 및 참석자들의 질의/응답/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10월 둘째 주부터 8주간 오후 7시부터 두 시간씩 김대중 도서관 지하1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며, 일반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참가희망자는 전화(02-320-7727)나 홈페이지
(http://www.kdjlibrary.org)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인원은 선착순으로 50명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