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24일 국내 유명 제과업체인 해태제과가 중국 공장에서 oem방식으로 생산해 국내에 들여와 판매하고 있는 ‘미사랑카스타드’라는 비스킷 제품에서 ‘멜라민’이 검출이 식약청에 의해 확인된 데 이어, 이번에는 국내 최대 제과업체인 롯데제과의 중국법인인 롯데차이나식품이 제조하는 초콜릿 쿠키에서도 ‘멜라민 성분’이 검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멜라민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지난 9월25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마카오 당국은 롯데차이나식품에서 생산되는 초콜릿 쿠키 제품을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멜라민 성분’이 검출됐다고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롯데제과 측은 현재 중국에서 ‘애플쨈’이라는 제품만 국내에 들여와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우리나라 식품 당국인 식약청이 이 제품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롯데차이나식품은 롯데제과가 지난 1994년 중국 베이징에 설립한 현지법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