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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이번의 조치는 문제의 중국산 수입식품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 여러분과 수입 및 판매업소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한편, 소비자에게 유통 금지가 된 제품의 소비를 자제하고, 유통`판매가 금지된 제품을 발견하는 경우에는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식품안전소비자신고센타'나 국번 없이 1399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08. 9. 26일 현재 중국산 분유․우유․유당 성분 등 유제품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에 대한 추가 검사 과정에서 지난 9월24일 보도된 해태제과의 ‘미사랑카스타드’ 제품에서 추가로 2건이 검출되었고, (주)유창에프씨의 ‘vegetable cream powder f25' 제품에서도 멜라민(1.5 ppm)이 검출되어 보관중인 제품(16,000kg)은 압류하고 유통된 판매처에 대하여 회수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이처럼 당국인 식약청이 최근 국내에서도 확인된 '멜라민 파문'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과 함께 진화에 나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하지만 멜라민 파문은 현재까지도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식약청'이 실시간 급등검색어 1위를 차치하는 등 진통이 계속되고 있다.
27일 현재 오후 3시 현재 식약청 홈페이지는 멜라민 독성에 대한 정보와 식약청의 대응을 질타하는 네티즌들의 방문이 이어져 홈페이지가 느려지고 다운이 발생되는 등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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