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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항공 한국 사무소는 9월22일부터 1년 동안 비자카드와 연간 제휴를 맺고 비자 프리미엄 고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구매 시 할인 혜택 및 좌석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자 플래티늄 카드나 시그니처, 인피니트 카드 소지자가 본 프로그램을 통해 미주 지역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을 구매할 경우 15%의 할인율을 적용 받으며, 비즈니스 클래스의 경우 15∼2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코노미나 비즈니스 클래스의 정상 요금을 지불하면서 가격 할인보다는 좌석 업그레이드를 선호할 경우, 비즈니스 또는 퍼스트 클래스로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미주 지역 외, 일본 행 이코노미 클래스 정상 요금 구매 고객과 비즈니스 클래스 구매 고객에게도 15%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비자카드의 인피니트 카드 회원은 클래스 등급에 상관없이 티켓을 구매할 경우, 전세계 유나이티드 항공의 공항 라운지 이용권, 인천공항 카운터에서 기다리지 않고 곧바로 수속을 밟을 수 있는 '익스프레스 체크인 서비스', 이코노미 플러스 좌석(일반 이코노미 좌석보다 12cm 정도 넓은 구조), 마일리지를 더블로 적립할 수 있는 vip서비스를 받게 된다. 비자카드 시그니처와 플래티늄 카드 회원의 경우는 비즈니스 클래스를 구매할 경우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유나이티드 항공의 데이비드 럭(ruch) 지사장은 "고유가로 인한 항공가 인상으로 해외 여행 수요가 감소하는 요즘, 비자카드와의 본 프로그램이 여행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유나이티드 항공과 비자카드는 본 제휴 프로그램을 출시하는 기념으로 항공권을 구매하는 선착순 400명에게 고급 골프 웨어나 가방을 증정한다. (02)751-0300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