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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지난 시즌 갈라쇼에서 선 보인 '온리 호프(only hope)'와 함께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gold'를 번갈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린다 에더는 김연아의 지난 시즌 갈라 배경음악인 'once upon a dream'을 불렀던 가수이기도 하다. 또한 쇼트프그램 곡은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를, 프리프로그램 배경음악으로는 림스키 코스사코프의 '세헤라 자데(scheherazade)'를 선택했다.
김연아의 매지니먼트인 ib스포츠 측은 "시즌 첫 대회를 얼마 남겨 두지 않은 상황에서 몇 개의 갈라곡을 놓고 고민해 오다가 안무가인 데이비드 윌슨이 추천해 린다 에더의 곡을 선정하게 됐다"며 "갈라곡 'gold'는 전곡 'only hope'에 비해 클라이막스가 좀 더 확실하고 전체적으로 웅장한 느낌이다. 이에 김연아의 예술적 감수성을 잘 표현할 수 있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의 'only hope'는 김연아가 갈라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이라 한 번 더 사용하기로 했다.
한편, 김연아는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전지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오는 10월 23일에 미국 워싱턴주 에버렛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1차 대회인 '스케이트 아메리카' 참가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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