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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민 파문] 고개숙인 해태‥동서식품서도 검출!

박종준 기자 | 기사입력 2008/09/30 [13:20]
▲국내에서 처음으로 '멜라민'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던 해태제과가  이에 대해 9월30일 오전 주요 일간지와 무가지에 낸 공식사과문.(사진 설원민 기자)

 
 
 
 
 
 
 
 
 
 
 
 
 
 
 
 
 
 
 
 
 
 
 
'멜라민 파문'이 끝을 모르고 식품업계는 물론 사회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멜라민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된 해태제과가 신문에 사과문을 내는 등 황급히 '사고수습'에 나서고 있다.
 
해태제과는 지난 29일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 시중에 유통 중인 '미사랑카스타드' 회수작업을 펼친가하면, 30일에는 주요 일간지 및 무가지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고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 드립니다'라는 사과문에서 해태제과는 "저희 회사는 국내에서 유통 중인 제품 전량에 대하여 즉각 회하고 있으며 회수된 모든 제품을 폐기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사고문 말미에서 해태제과는 "단 한개라도 해당 제품이 남아있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같은 날(30일) 식약청은 동서식품의 리츠샌드위츠 크래커치즈와 화통앤바빵크에서도 멜라민이 검출됐다는 '멜라민 검출'과 관련한 추가 명단을 발표했다.
 
취재 / 박종준 기자
 
▲동서식품에서 수입·판매한 리츠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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