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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의 황태자 조성모, 라이브콘서트로 귀환

서울 필두로 전국 8개 도시와 동경, 오사카 순회 공연

유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08/10/01 [12:53]
▲ 가수 조성모.    

발라드의 황태자 조성모가 라이브콘서트라는 형식을 빌어 3년 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이번 콘서트는 11월1일과 2일 서울 공연을 필두로 전국 8개 도시와 동경, 오사카를 순회하며 열릴 예정이다.
 
애초 이번 콘서트는 3년간의 공백기간을 감안해 서울과 부산 공연만 계획되었으나, 사전에 콘서트 정보를 입수한 팬들의 요청이 쇄도해 8개 도시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난 9월7일 비공개로 열린 조성모 팬미팅 티켓이 단 10분만에 1300석 전석 매진된 사례도 콘서트 일정 확대의 자신감을 불어넣었다는 것이 행사관계자의 전언이다.
 
국내 팬들만 조성모의 컴백에 목말라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12월초로 예정된 조성모의 일본 콘서트를 유치하기위해 프로맥스 등 일본의 대형 공연기획사들이 경합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조성모는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일본에서 새로운 한류 태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콘서트의 주관사인 (주)라이브엔터테인먼트 박영석 대표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조성모의 이번 콘서트는 지난 10여 년 동안의 음악사가 담겨질 것이다"며 "공연내용과 무대구성 등이 그 어느 때보다 철저히 준비되고 있으니 한껏 기대 하셔도 좋을 것이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조성모가 부른 sbs 수목드라마 '바람의 화원'의 ost '바람의 노래'는 발표되자마자 온라인 음악순위에서 일간 급상승 1위에 랭크되며 한국을 대표하는 발라드 황태자의 화려한 귀환을 예고하고 있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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