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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바이러스’, 드라마에 삽입된 클래식 앨범 발매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10/02 [06:28]

mbc 수목드라마‘베토벤 바이러스’(극본 홍진아·홍자람, 연출 이재규)가 드라마 o.s.t 발매에 이어 드라마에 삽입된 클래식들을 모아 2일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컴필레이션 음반은 총 21개의 클래식 음악으로 채워졌으며, 많은 사람들의 귀에 익숙한 클래식곡들로 채워져 있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제작진은 “그동안 드라마 홈페이지를 통해 드라마에 삽입된 클래식 곡들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이번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는 드라마 애청자들의 욕구를 상당 부분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음반의 첫 트랙은 천재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인 파블로 데 사라사테가 쓴 명곡 ‘치고이너바이젠’이다. 이 곡은 극중 두루미(이지아)가 자신과 달리 유명해진 대학동기들의 연주 모습을 부럽게 바라보는 장면에서 흘러나왔다. 또한 영화음악의 거장 엔리오 모리코네가 작곡하고 영화 ‘미션’의 주제가로 삽입돼 유명해진 ‘넬라 판타지아’가 수록돼 있다. ‘넬라 판타지아’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처음으로 강마에(김명민)의 지휘에 감탄한 곡이다.
 
이 밖에도 아르헨티나의 거장 피아졸라의 유명한 탱고음악인 ‘리베르 탱고’가 앨범에 수록됐으며, 요한 스트라우스 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 베토벤의 ‘바이올린 로망스 2번 f장조’와 ‘교향곡 9번 합창’, ‘교향곡 5번 운명 1악장’ 등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클래식 음악들이 많이 담겨 있다.
 
한편, '베토벤 바이러스'는 지난 1일 7회에서 세 주인공의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형성되면서 앞으로 극이 어떻게 진행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베토벤 바이러스' 7회는  전국기준 19.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바람의 나라' 7회는 15.5%를 나타냈으며, '바람의 화원' 3회는 10.7%를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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