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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브라운 아이즈'를 꿈꾸는 남성 3인조 신인 그룹 '히어로''가 지난 달 30일 ktf 도시락, 멜론, 소리바다, 싸이월드 등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앨범 '하루만' 음원 공개 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히어로'는 음원 공개 전부터 온주완, 한도영이 뮤직비디오에 노 개런티로 출연하면서 화제를 얻은 바 있고, 연이어 가수 바다가 보컬 프로듀서로 활동한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며 얼굴 못 생긴 3인조 '히어로'에 대해 많은 대중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앨범이 나오기 전부터 '제2의 브라운 아이즈'를 꿈꾸는 '히어로'에 대해 대중들은 지들이 아무리 잘해도 '브라운 아이즈'를 따라 갈 수 없다며 질타를 보내기도 하였다.
하지만 지난 달 30일 각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히어로'의 첫 싱글 앨범 '하루만' '널 위한 노래'를 공개하자 '히어로'의 가창력을 두고 누리꾼들로부터 각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음원 사이트 ktf 도시락 누리꾼 중 아이디 'lovekk486'는 "진짜 '히어로' 노래 너무나 좋아요. 우선 가창력으로 승부한 만큼 그 어떤 신인가수보다 잘 부르고 감미로 우면서 파워풀한 허스키 목소리가 너무 독특하네요!", 아이디 '꽃태인'은 "'히어로'는 '제2의 브라운 아이즈'를 꿈꾸는게 아니라 벌써 '제2의 브라운 아이즈'가 된 것 같다. 오랜만에 가창력 뛰어난 신인가수가 나와서 불황인 음반 시장을 일으킬 수 있을 것 같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소리바다 누리꾼 중 아이디 '★조pd라븅★'는 "'제2의 브라운아이즈'....... 라고 하기엔 조금 무리 ..... 소개만 저리 안했더라면 거부반응은 없었을듯. 노래는 그냥저냥 아이디 "easycome 대체 어디가 독창적??? 어디가 폭발적??? 어떻게 진행될 지 예상되는 뻔한 멜로디 구성에, 아이돌스러운 발성법... 제2의 브라운아이즈는 택도 없거니와, 제2의 sg워너비나 제2의 vos조차도 쉽지 않음.. 한마디로 듣는 재미가 없는 그저 그런 뻔한 팝 발라드... 라며"따끔한 질타를 했다.
이제 갓 데뷔한 신인 그룹 '히어로'의 폭발적인 반응이 제2의 브라운 아이즈를 꿈꾸는 '히어로'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된다.
한편 ktf 도시락에서 '히어로' 이벤트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최보미 대리는 "신인가수가 히트예감 앨범에 등록 되 프로모션 된 적이 극히 드문 일이다. 지금까지 대형스타 위주로 프로모션이 진행되던 히트예감 앨범 코너인데 '히어로'가 나란히 '동방신기'와 같이 히트예감 앨범에 소개 된 것은 '히어로' 음악이 대중들에게 충분히 다가설 수 있다고 보였기 때문이 일 것이다"며 "'히어로' 에게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