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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2일 독일 경제단체인 튜링엔주 에르푸르트 상공회의소와 상호 교류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독일 광학부품 기업인 'analytik jena'사와 투자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유럽지역 투자유치에 나선 박준영 지사를 단장으로 한 전남도 투자유치단은 독일을 방문해 중추적 경제단체인 에르푸르트 상공회의소와 전략적 제휴에 합의하고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에르푸르트 상공회의소는 1956년에 설립됐으며 6만2천여개의 회원사를 거느린 독일의 대표적인 경제단체다.
양 지역 간 전략적 제휴로 전남과 독일의 경제교류·협력증진을 위한 토대가 마련으며 특히 신재생에너지와 바이오 분야에서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유치단은 또 광학부품과 계측기 분야의 선두기업인 독일 analytik jena사도 방문해 바이오테크놀로지, 광학분야 정보교환과 공장 확장시 전남도에 우선 투자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analytik jena사는 독일 튜링엔주에 있는 기업으로 종업원이 640명,매출액은 연간 845억원에 이르며 광학분야에만 150년 이상을 연구해 독자적인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이학수 기자 lhs7684@hanmaj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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