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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열린 제9회 부산영평상 시상식에서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던 영화 <밤과 낮>의 홍상수 감독이 작품상을 수상했다.
지난 3일 해운대 노보텔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부산영평상 시상식에서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과 낮>은 최우수작품상과 함께 신인여우상(박은혜) 등 주요 2개 부문을 석권했다.
올해 부산영평상에서 감독상은 미스테리 멜로 <엠>의 이명세 감독이 수상했고, 심사위원특별상은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울 연출한 임순례 감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 신인 감독상은 영화 <경축! 우리 사랑>을 연출한 오점균 감독이 거머쥐었다.
한편, 연기 부문에서는 남우주연상에 영화 <추격자>의 김윤석이 호명됐고, 여우주연상은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의 김민희가 차지했다. 이날 김민희는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시상식에 불참했다. 영화 <세븐데이즈>의 박희순과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김지영이 각각 남녀조연상울 수상했다.
기술부문으로 유일했던 촬영상은 영화 <m>의 홍경표 감독이 차지해 이 영화도 부산영평상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부산영평상은 지역 비평가 그룹으로 자리매김해 온 부산영화평론가 협회에서 제정한 상이다.
< 9회 부산영평상 수상자(작) >
▲ 최우수작품상 - '밤과 낮'
▲ 감독상 - 이명세(m)
▲ 심사위원특별상 - 임순례(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 각본상 - 나홍진(추격자)
▲ 촬영상 - 홍경표(m)
▲ 남우주연상 - 김윤석(추격자)
▲ 여우주연상 - 김민희(뜨거운 것이 좋아)
▲ 남우조연상 - 박희순(세븐데이즈)
▲ 여우조연상 - 김지영(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 신인감독상 -오점균(경축! 우리 사랑)
▲ 신인여우상 - 박은혜(밤과 낮)
시네마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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