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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으로 지난 북한과의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 엔트리에서 빠진 박지성은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돼 다시 대표팀에 복귀했다.
이날 인천공항를 통해 입국한 박지성은 "이번에 좋은 결과를 내고 돌아가는 것이 목표다. 반드시 이겨서 승점 3점을 확보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췄다. 이어 한국 축구의 위기에 대한 질문에 "위기가 기회라는 말처럼 이번 위기를 통해 한국 축구가 더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 월드컵에 나가는 것은 항상 힘든 일이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6일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이영표(도르트문트)를 포함한 해외파 4명과 정성훈(부산), 김형범(전북), 송정현(전남) 등 k-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을 아우른 대표팀 24명을 발표했다. 대표팀은 오는 오는 9일 낮 12시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될 예정이며, 11일에는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룬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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