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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미국 최대 참치 회사 찍고 세계로 간다!

7일 동원그룹, 스타키스트 인수 완료 발표

박종준 기자 | 기사입력 2008/10/07 [15:21]
국내 최대의 '참치 회사'이자 식품 대기업인 동원그룹은 10월7일 미국 델몬트로부터 스타키스트 인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스타키스트 인수를 진두지휘한 동원그룹 박인구 부회장은 “인수 완료는 우리에게 스타키스트라는 브랜드로 미국에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인수는 비용을 절감했을 뿐 아니라 동원의 세계화 전략을 한층 더 펼쳐 나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어 박 부회장은 "동원그룹은 40년 참치비지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키스트를 참치캔 기업에서 종합 수산물 기업으로 발전시켜 갈 것이다. 또한 기존 계열사와의 시너지 효과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는 포부도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동원그룹이 스타키스트를 인수한 최종 매입가는 3억5000만달러 정도이고, 이미 동원그룹은 지난 6월30일 스타키스트사의 모기업인 미국 델뫁트사와 '인수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65년 전통의 세계 최고의 참치캔 브랜드이다. 특히, 미국 내 파우치 참치 매출의 85%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최대의 생산시설과 공급망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동원그룹은 그동안 '국내 최대의 참치 회사'라는 명성을 바탕으로 이번에 인수한 스타키스트에도 투자를 늘려 명실상부한 '글로벌' 식품회사로 도약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취재 / 박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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