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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한신전에서 결승 2타점 2루타 "역시 승짱!"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10/09 [04:30]
이승엽(33.요미우리 자이언츠)이 결승 2루타로 팀을 단독선두로 이끄는데 1등 공신이 됐다.
 
지난 8일 도쿄돔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이승엽은 0-0 팽팽하게 균형을 이루던 3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나와 안도 유야를 상대로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에 그쳤던 이승엽은 3회 결승타점을 올린 뒤, 5회에는 몸에 맞는 볼, 7회에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요미우리는 이승엽의 2타점과 라미레스의 쐐기 솔로홈런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공동선수 한신을 1경기차로 따돌리고 센트럴리그 단독선수로 올라섰으며, 남은 세 경기 중에서 2승만 거두면 리그 우승이 확정된다.
 
한편, 임창용(32·야쿠르트 스왈로스)이 이틀 만에 세이브를 추가하며 한국과 일본 통산 200세이브 기록을 달성했다. 임창용은 도쿄 메이지진구 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홈경기에서 4-1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올라왔다. 이날 세 타자를 공 5개로 막고 실점 없이 32세이브째를 기록했으며, 방어율은 3.06(종전 3.12)으로 낮아졌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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