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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현, 데이라이트와 입맞춤… 듀엣곡 '나란히 걷기'로 활동 재개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10/09 [04:57]
뮤지컬 배우로의 폭을 넓히고 있는 가수 이현이 중독성 있는 듀엣곡으로 다시 팬들을 찾아왔다.

이현은 9일 비트감 있는 미디엄템포의 중독성 있는 곡 '나란히 걷기'로 가수로서의 활동을 재개한다. '나란히 걷기'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세컨드'를 작곡하고 이현의 첫번째 솔로앨범의 타이틀곡을 편곡했던 작곡가 오승은과 에즈원의 '십이야'를 작사했던 작사가 정진선이 만든 곡으로 팝스러운 멜로디와 연인의 아기자기한 느낌을 담은 가사가 잘 어울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번 노래는 맑은 보이스의 소유자인 '데이라이트'(본명 강연경)가 듀엣으로 참여해 이현과 연인 이상의 느낌을 주는 하모니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 sbs '기아체험 24 콘서트'에서 가진 이들의 첫 무대는 너무나 다정스러워 '진짜 연인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받을 정도다. '데이라이트'는 지난 2006년 이루의 '까만안경'을 피처링해 인기몰이를 한 바 있으며, 이번 이현과의 듀엣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욱이 '나란히 걷기'는 국내 최고의 세션맨들의 연주로 인해 원곡과 완전히 다른 재즈클럽에서의 라이브를 듣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 기존에 잔잔하고도 부드러운 음색의 발라드를 선보인 이현이 이번 '나란히 걷기'에서는 비트감있는 곡을 소화해내는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는 것도 큰 관심이다.
 
이현 소속사 관계자는 "'나란히 걷기'가 익숙한 템포로 인해 사람들에게 중독성 있게 다가가는 것은 물론 데이라이트와의 무대는 근래에 보기 드문 듀엣곡 탄생을 자신해도 좋을 것이다"라며 "기존 이현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최근 뮤지컬 무대를 통해 얻은 보다 풍부해진 음색 역시 이번 곡에서 색다르게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현은 오는 10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재개한다. 동시에 현재 대학로에서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에서의 동현 역으로도 팬들과 계속 만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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