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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미국發 금융위기로 시작된 국내외 어려워진 경제 여건을 ‘바람’에 비유하며 “바람이 불면 바람을 멈추려 하지 말고 바람을 업고 더 빨리 달릴 수 있어야 한다”면서“ 남들보다 한발 앞서는 선각자가 돼 줄 것”을 당부했다.
김 회장은 “현재 세계적인 경기불황이 분명 큰 시련이 되고 있고, 어두운 터널의 한가운데를 지나며 한 걸음 내딛기조차 쉽지 않은 형국이지만, 어둠이 걷히기만을 기다려서는 결코 경쟁자들을 앞서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모두가 극심한 공포에 움츠릴 때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미래 성장의 발판을 선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면서 “어둠 속에서 길을 떠나는 사람만이 새벽녘 기회의 강을 건널 수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앞으로 2~3년이 뼈를 깎는 고통의 시간이 될 수도 있다”면서 극한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기존 사업의 고도화와 자체 성장을 위한 신규사업 개발 등 타결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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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한화는 9일 그룹 창립 56주년을 맞아 하루 전날인 8일을 ‘한화 자원봉사 day’로 선포하고 전국 각 사업장에서 동시에 자원봉사를 시작했다.
한화는 이날 전국 60개 사업장에서 5천여명의 임직원이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17일까지 열흘간 350개 팀 2만 명이 릴레이 자원봉사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사회봉사단장인 김연배 한화 부회장은 지난 8일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장안동 소재 서울시립아동상담치료센터에서 '드림(dream)도서실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신은철 대한생명 부회장도 경기도 수원시 화서동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인 ‘동강원’을 방문해 아동들의 방을 도배하는 등 시설보수작업에 동참했다.
또 한화증권 진수형 대표 역시 9일 임직원들과 함께 공부방 아동들을 초청, 한화증권 사옥 및 증권선물거래소를 견학시키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취재 / 조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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