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두산중공업, 파일럿 플랜트 가동

미래형 해수담수화에 역량 집중

김영수 기자 | 기사입력 2008/10/10 [15:04]

미래형 해수담수화 플랜트의 핵심 요소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파일럿 플랜트가 두산중공업 창원공장에 설치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된 파일럿 플랜트는 설비용량 1일 200t 규모로 ro(reverse osmosis, 역삼투압) 플랜트의 핵심 기술인 바닷물 전처리 및 후처리 시스템 공정개발에 사용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이 각각 전처리와 후처리 공정의 연구개발을 주관하며, 2012년 8월까지 5년간 바닷물의 수질에 따른 최적화된 맞춤형 전처리 및 후처리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김인수 해수담수화플랜트사업단 단장은 "ro 기술 발전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ro 방식의 해수 담수화 플랜트 수요가 증가하고 대형화되고 있다"면서 "이번 파일럿 플랜트의 가동으로 ro 방식의 핵심이 되는 전/후처리 기술개발에 중요한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해수담수화플랜트 3대 r&d 과제 가운데 하나인 ‘대용량 해수담수화 플랜트 설계 및 건설기술 개발’을 주관하고 있으며, 최적 전처리 및 후처리 시스템 개발 세부과제에도 참여하고 있다.
 
취재 / 김영수 기자   minikys@lycos.co.kr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