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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즈벡에 3-0으로 완승… 모처럼 골 가뭄 해소!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10/11 [22:12]
▲  기성용 선수
11일에 열린'2010 남아공월드컵 축구대표팀 평가전' 한국-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기성용과 이근호의 활약에 힘입어 한국이 3-0 완승을 거뒀다.
 
11일 오후 7시, 한국축구 국가대표팀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을 4일 앞두고,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렀다. 허정무 감독은 그동안 사용했던 4-3-3 전술 대신, 이날 4-4-2 전술을 들고 투톱으로 신영록(21, 수원)과 대표팀 새내기 정성훈(29, 부산)을 내세워 경기에 임했다.
 
첫 골은 중앙 미드필드로 나선 기성용(19, 서울)이 전반 3분 이청용의 크로스를 받아 왼발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대표팀은 이어 후반전에 공격의 끈을 늦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슈팅을 시도했으며, 후반 시작과 동시에 5명의 선수들을 교체해 부상관리에 신경썼다. 
 
여러 차례 골 찬스를 놓친 대표팀은 후반 27분 이근호의 추가골이 터지면서 순식간에 기세가 다시 올랐고, 이어 이근호가 후반 40분 서동현의 패스를 받아 자신의 두 번째 승리의 쐐기골을 넣었다. 이로써 후반 두 골을 터뜨린 이근호의 맹활약에 힘입어 한국은 3-0으로 승리했으며, 그동안 골득점력 부족의 한계를 보인 대표팀의 문제를 말끔히 해소시켜주었다.
 
한편, 이번 우즈벡전을 기분좋게 승리로 장식한 한국대표팀은 오는 15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 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 홈경기(서울월드컵경기장)를 치른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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