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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콘서트 'COOL NIGHT CONCERT' 열어

멤버들의 파격적인 변신 무대 기대

유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08/10/13 [09:20]
▲ 혼성 3인조 그룹 쿨.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혼성 3인조 그룹 쿨이 콘서트를 연다.
 
94년 1집 '너이길 원했던 이유'로 데뷔한 이후로 '운명' '해변의 여인' '애상' '미절' '해석남녀' '점포맘보' 등 남녀의 심리를 대변하는 아기자기한 가사와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의 곡들로 남녀노소를 아우르며 사랑 받고 있는 쿨.
 
하지만 2005년 잠정 해체 선언을 하고 3년간의 긴 공백 기간을 갖으며 개인 활동을 펼쳤던 이들은 2008년 여름 재결합 '사랑을 원해'를 타이틀로 한 10.5집을 발표해 '역시 쿨이다'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신보 발표 이후 마련되는 첫 콘서트이자 재결합 축하의 장이 될 본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cool night concert'. 공연과 파티, 관객 이벤트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나이트클럽처럼 꾸민 공연장에서 세 멤버들이 나이트클럽의 웨이터, dj 등으로 변해 관객들을 직접 맞을 예정.
 
공연 컨셉트에 맞게 20∼30대가 젊은 시절 나이트클럽을 왕래하면서 들을 수 있었던 쿨의 히트곡은 물론이거니와 멤버들의 파격적인 변신의 무대가 기대되는 솔로 스테이지, 김건모윤정수, 백지영, 채리나의 게스트 스테이지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번 공연을 위해 김성수는 현직 dj들에게 레슨을 받고, 공연의 연습을 위해 실전 dj로까지 깜짝 활동을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국내 최고의 마술사 정성모 마술사도 참여하여 공연 중간중간 다양한 쇼가 마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나이트클럽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함과 아울러 10년이 넘도록 꾸준히 쿨을 사랑해주었던 팬들을 위한 쇼킹한 스테이지가 마련돼 있어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색적인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제목은 'dream come true'. 이벤트의 내용은 동거하는 부부이지만 여의치 못한 사정으로 인하여 결혼식을 치루지 못한 커플들을 공연장에서 결혼식을 할 수 있게 해준다.
 
그 외에도 공연장에서 꼭 이루고 싶은 일에 대한 응모를 받아 추첨자의 꿈을 이룰 수 있게 한다는 이벤트이다. 현재 이벤트는 싸이 월드 타운 '쿨 나이트 콘서트(town.cyworld.com/coolconcert)'에서 진행되고 있다.
 
오는 11월 7일과 8일 양일간에 걸쳐 광장동 멜론 악스홀에서 진행될 이번 공연은 꾸준히 쿨을 사랑해준 팬들을 위한 보답의 무대이자 재결합을 축하하는 화려한 파티의 장과 함께 쿨이 그동안 보여주었던 수많은 히트곡들을 관객과 가수모두가 하나가 돼 2시간 반 동안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질 것이다.
 
한편 이번 공연을 통해 그동안 인터넷이나 사람들의 구전을 통해 사랑을 받은 곡들과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곡들을 새로운 모습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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