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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파란, 3년 연속 '한중 가요제' 출연

국경 뛰어넘는 색다른 무대 선사

유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08/10/14 [09:27]
▲ 그룹 파란.    

그룹 파란이 오는 18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는 '한중 가요제'에 출연한다.
 
파란은 "한국 팬과 중국 팬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좋은 무대라 흔쾌히 바쁜 해외 일정 속에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10회째를 맞는 이번 가요제는 kbs 황수경·한석준 아나운서, cctv 런루위·관퉁 등 4명의 공동진행으로 파란이 외에도 동방신기, 인순이, 소녀시대, 쥬얼리, 샤이니 등 한류 열풍의 주역으로 꼽히는 한국 가수를 비롯해 천이신, 아신, 한홍, 쑨위에 등 중국의 대표적인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며 양국 대표 가수들의 히트곡과 두 국가의 가수들이 함께 꾸미는 듀엣 무대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세대와 국경을 뛰어넘는 색다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며, kbs와 중국 cctv가 공동 주최하는 한중가요제는 한국과 중국의 우정과 화합을 위해 매년 양국을 번갈아 가며 열리는 가요축제로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공연 실황은 오는 26일 오후 5시10분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파란은 "해외활동으로 인하여 국내 3집 활동이 짧았던 점에 국내 팬들에게는 미안한 마음이 크지만 파란을 기다려주는 팬들을 위해 내년 초 새 앨범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변함없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고 밝혔다.
 
현재 파란은 오는 24일부터∼27일 일본(도쿄, 오사카)와 다음달초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 단독콘서트(게스트:u-kiss)를 준비하고 있으며, 틈틈이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멤버 중 일부는 개개인활동을 하고 있다.
 
네오는 m.net에서 j-pop wave에서 vj로 진행 중이며, 에이스는 매주 목요일 볼륨 라디오 고정으로 출연하며, 최근 뮤지컬에 발탁된 라이언은 오만석 연출의 '즐거운 인생'에 출연예정이다. 파란에 자세한 소식은 공식홈페이지(http://paran5.co.kr)에서 최근 근황을 만나 볼 수 있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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