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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한, 중 가요제로 '와!'

한, 중 수교 16주년 기념 제10회 한,중 가요제 출연

유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08/10/17 [09:41]
▲ 2년 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하는  이정현.    

'테크노 여전사' 이정현이 2년 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한다.
 
이정현은 18일 저녁 7시, 제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한, 중 수교 16주년 기념 제10회 한, 중 가요제'에 출연, 전매특허인 화려한 안무와 함께 환상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kbs와 중국cctv가 공동주최하는 제10회 한, 중 가요제는 중국 내 한류 열풍의 원조 이정현을 비롯 동방신기, 인순이, 소녀시대, 샤이니 등 한국 대표 가수를 비롯 천이신, 아신, 한홍, 쑨위에 등 중국의 대표적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 히트곡과 함께 양국 가수들이 함께 꾸미는 듀엣 무대 등 세대와 국경을 뛰어넘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색다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중국 북경에서 열린 제9회 한, 중 가요제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하게 되는 이정현은 중국 내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가요제 열기를 한층 더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자신의 히트곡 '미쳐'와 함께 올해 초 중국 진출 첫 발매 앨범 '러브 미-천면여해'의 타이틀곡 '러브 미' 중국어 버전을 열창 할 예정이어서 신들린 듯 한 무대매너를 기다리는 많은 음악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정현은 "국내 팬들을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 오랜만에 서는 무대에 긴장되기도 하지만 많은 성원을 보내 준 팬들의 감사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해 노래 할 것이다"며 "이번 가요제는 한류를 사랑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양국의 음악팬들이 한데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7집 음반 작업과 함께 영화 시나리오도 검토 중이다. 빠른 시일 내 좋은 작품 좋은, 음악으로 팬들 앞에 다시 설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가요제는 26일 kbs 1tv를 통해 녹화중계 되며 중국 내 cctv를 통해 중국 전역에 3회에 걸쳐 방송 될 예정이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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