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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상반기 뮤지컬 '42번가'를 시작으로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를 흥행시키며, 국내 뮤지컬 시장을 선도하는 ㈜트라이프로가 야심차게 준비한 창작 뮤지컬 '카페인'을 선보인다.
뮤지컬 '카페인'은 커피와 와인처럼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사랑'과 '결혼'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창의적이고 유쾌하게 풀어낸 뮤지컬로 커피를 만드는 전문가 '바리스타'와 와인에 관한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소믈리에'의 만남을 소재로 한 트랜디한 로맨틱 코미디이다.
또한, 국내 창작 뮤지컬로는 유일한 2인극으로, 감각과 실력을 겸비한 제작팀과 배우들이 함께 한다. 창작뮤지컬의 주역인 작가 겸 연출가 성재준, 브로드웨이에서 활동중인 실력파 작곡가 김혜영, 굵직한 작품에서 빠지지 않는 뮤지컬 계 최고의 음악감독 원미솔. 이들 세 사람과 더불어 국내 최고의 스태프들이 무대, 조명, 음향 등에 참여로 현재 대학로 하반기 공연 기대작 0순위로 꼽히고 있다.
사랑에 관한 다양한 세대와 해석으로 시즌별로 제작될 예정인 'love is' 프로젝트의 첫 작품인 뮤지컬 '카페인'은 1년이 넘는 프리 프로덕션 기간을 거쳐 이렇게 국내 최고의 스태프들이 참여하고, 실력파 배우들과 6인조 라이브 밴드가 함께 해 2008년 11월 11일 관객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2인극으로 구성된 뮤지컬 '쓰릴미', '더라스트파이브이어스' 등 라이센스 공연이 국내에 소개된 적은 있으나 창작뮤지컬로는 처음 시도되는 2인극 뮤지컬 '카페인'은 배우의 연기력과 노래실력이 중요한 남녀 배우 2명으로 이루어진 밀도 높은 2인극 뮤지컬이다.
커피 전문가인 바리스타 직업을 가진 여자주인공인 '이세진'역에는 2007년 더뮤지컬어워즈 조연상에 빛나는 '싱글즈' '천사의 발톱'의 구원영과 뮤지컬 '대장금'에서 주인공 장금이를 맡아 인정받은 떠오르는 기대주 난아가 캐스팅 되었다.
또한, 와인전문가 소믈리에 직업을 가진 남자주인공인 '강지민' 역에는 배우에서 연출까지 종횡무진 공연 무대를 누비는 많은 끼를 가진 임철형과 '싱글즈' '파이브코스러브' 등을 통해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뮤지컬 계의 블루칩으로 불리는 김태한이 캐스팅 됐다.
요즘 공연시장에 적지 않게 스타마케팅에 의존하여 실력 없는 배우들의 출연이 빈번했던 기존의 창작뮤지컬과 달리, 작품을 통해 검증된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의 열연을 볼 수 있는 뮤지컬 '카페인'에 공연계의 많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뮤지컬 '카페인'은 2008년 11월 11일부터 2009년 2월 28일까지 대학로 라이브극장에서 공연된다. (02)742-9005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