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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여수공장(주재임원 유근창 부사장)이 6년째 지역 명산에서 자연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어 등산객 등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lg화학 임직원과 가족 200여 명은 산림청이 지정한 '산의 날'을 하루 앞둔 17일 여수시 미평동 삼림욕장과 봉화산에서 등산로 정비와 나무사랑 리본 달기, 잡초제거 활동을 했다. 특히 여수공장 임직원들은 이날 봉화산 주변에서 쓰레기 수t 분량을 주웠다. lg화학 여수공장의 이 같은 '푸른 산 지키기 운동'은 지난 2003년부터 순천 조계산과 여수 고락산 등 지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에서 매년 펼쳐지고 있다. 여수공장 관계자는 "산림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고, 등산로와 문화시설 주변의 건전한 생태계 유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푸른 녹지를 제공하고자 푸른 산 지키기 운동을 매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수=김현주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