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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OST, 발매 1주일 만에 음악차트 상위권 진입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10/17 [16:21]

sbs 월화드라마 ‘타짜’의 ost 음반이 발매되자마자 인기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올인’ 등의 히트 드라마에서 감성적 음악으로 눈물샘을 자극했던 최성욱 음악감독이 총 지휘를 맡은 이번 앨범은 냉철한 승부의 세계에 빠져든 주인공들의 애환과 사랑을 다양한 음악으로 표현했다.
 
제작사인 올리브나인의 관계자는 “지난 9일 음반이 발매된 이후 1주일만에 도시락 멜론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 ost 부문 상위권을 차지했고 특히 바비킴이 부른 ‘리즌’(reason)은 몇몇 사이트에서 발라드 부문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타이틀곡 ‘리즌’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만 / 내가 눈을 감는 그 순간에 /어떤 후회도 없노라고 말할 수 있을까 / 너를 잃고서 얻은 세상이 / 내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라는 가사처럼 최고가 되기 위해 살아가는 한 남자의 사랑과 고뇌를 표현한 내용. 읊조리듯 쏟아내고 포효하듯 뱉어내는 바비킴의 보컬에 어쿠스틱 기타와 힙합 리듬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이 곡은 극중 정마담 역의 탤런트 강성연이 여성 버전으로 불러 눈길을 끈다. 한때 ‘보보’라는 예명의 가수로 활동했던 강성연은 변치 않는 가창력과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부른 ‘사랑 참 아프다’는 극중 세 주인공(장혁 한예슬 김민준)의 운명적 사랑을 노래한 슬픈 발라드. 사랑과 이별의 애절한 순간을 표현하는 예성의 허스키하고 슬픈 음색이 엇갈리는 사랑의 고비 때마다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예성이 발라드로 드라마 ost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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