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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이글아이'(감독 d.j. 카루소)가 2주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7일부터 20일까지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의 '이글아이'는 440개 스크린에서 43만7천17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20일까지 누적 관객수는 132만6279명이다.
박찬욱 감독이 제작자로 나서 화제를 모은 공효진 주연의 영화 '미쓰 홍당무'(감독 이경미)가 2위에 올랐으며, 335개 스크린에서 주말 3일간 20만 1122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관객 25만3027명을 기록했다.
3위는 지난 9월 4일 개봉한 '맘마미아'가 흥행돌풍을 이어가며 11만 7807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404만3329명을 기록했으며, 4위는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의 영화 '공작부인:세기의 스캔들'이 9만6827명의 관객을 모았다. 또, 5위는 '데스 레이스'로 6만297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한편, 한국영화 기대작 '모던보이'와 '고고70'은 각각 7위와 8위에 오르며 누적 관객수 74만5천404명과 57만3천664명으로 100만명을 넘기기 다소 힘들어 보인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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