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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취업률 제고사업 결실 맺어

전문계고 취업률 전국 상위권

정내균 시민기자 | 기사입력 2008/10/18 [09:23]


 

광주시교육청은 2008년 2월 졸업생의 취업률이 2007년 26.9%에서 2008년 30%로 향상되어 전국 상위권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07년에는 4,564명 졸업생 중 1,232명이 취업하였고, 올해에는 4,595명의 졸업생 중 1,387명이 취업하여 최근 전문계고 졸업생의 진학 열풍과 취업률 감소에도 불구하고 취업률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시교육청이 취업률 향상을 위해 ‘산·학 협력 맞춤식 직업교육 강화'를 ‘10대 역점사업’으로 정해 시지원 맞춤형 취업약정사업, 교과부 지원 산학협력 취업약정사업, 기업-공고 맞춤형 인력사업, 산학협력 우수 전문계고 사업 등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취업률 제고 사업 유치에 노력하는 등 취업률 제고 사업을 지원한 결과로 보인다. 

또한 광주직업교육발전위원회 운영을 통한 산·학·연·관 네트워크로 산업수요에 맞는 전문계고 육성과 산업체 요구에 맞는 인력 육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산학협력 우수 산업체를 발굴하여 교육감 표창과 현판을 기증하고 있다. 이외에도 학부모 취업홍보단을 조직하여 우수 산업체 방문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산업체의 지속적 관심 유도와 전문계고 졸업생의 긍정적 이미지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화과 박병철 과장은 "이번 광주지역 전문계고 졸업생의 취업률 증가는 큰 의미가 있다고 지적하고 정부 및 지자체 지원 취업률 제고 사업 참여 확대 및 특성화고등학교 확대 운영 등 산·학·연·관 협력을 통한 전문계고 졸업생의 취업률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정 내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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