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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주)는 20일 오전 광화문 본사에서 중국 황산시 여유위원회와 황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지원 협약을 맺었다.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과 진강 황산 시장, 정영봉 황산 여유집단 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는 황산 내 한국인 관광객 유치와 국내 그 중에서도 특히 수도권에서의 황산 관광에 대한 인지도를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고자 합의하였다.
롯데관광개발은 2009년 한 해 동안 한국인 관광객의 황산 1만명 송출을 목표로 하는데 합의하였고, 특색 있고 경쟁력 있는 황산 관광상품을 다방면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상품을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적극 홍보할 뿐 아니라, 황산시 여유위원회의 지원 아래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롯데관광개발 김기병 회장은 "다소 침체된 중국 관광시장이 가장 각광받는 중국 관광지 중 하나인 황산시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활기를 띌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산은 중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명산으로 장가계와 함께 중국 내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국내에서는 tv cf를 통해 알려진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약 30만명의 한국인이 찾은 바 있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