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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도시 광주가꾸기 결실, 도시경쟁력 높여

나무심기, 공원조성 등 도심 전체가 녹색쉼터

정내균 시민기자 | 기사입력 2008/10/21 [13:01]
내집앞 푸른공원 조성‥곳곳에 '새싹'
   
  ▲화정근린공원, 금남로공원, 상록공원, 우산근린공원 등 도심 곳곳에 조성된 공원이 시민들의 녹색쉼터로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금남로공원)    
 
21세기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것은 '환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광주시는 이에 발맞추어 살기 좋은 도시 건설을 위한 다양한 환경정책을 수립하여 환경모범도시 광주의 도시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2005년부터 광주시내 전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1,000만 그루 나무 심기는 현재 570만 여 그루를 심어 절반의 목표를 달성하였고, 그늘숲 만들기, 담장허물어 나무심기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옛 전남경찰청 차고지, 화정근린공원, 금남로공원, 상록공원, 우산근린공원 등 도심 곳곳에 공원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녹색쉼터로 사랑을 받고 있다.

도심철도 폐선부지 10.8㎞ 구간에도 나무를 심고 가꾸어 '푸른길 공원'을 조성함으로써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산책로와 휴식의 공간이 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4월 환경부와 '기후변화 대응 시범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그후변화 대응 저탄소 시범도시'를 선언함으로써 광주시의 환경마인드를 대내외에 표방하고 녹색도시 광주 가꾸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온실가스 발생량을 2015년까지 1995년 대비 10%줄이는 계획을 수립하고 전국 최초로 탄소은행 제도를 도입하여 2만여 세대가 참여를 신청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과 더불어 탄소흡수림을 조성하기 위해 남구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 주변을 자연친화적인 대규모 수목원으로 조성한다. 옛 국군통합병원과 옛 기무부대 부지도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2008친환경 주거문화대상' 친환경 도시 모델 부문 대상 수상으로 녹색도시의 위상을 널리 알린 광주시의 환경정책이 광주를 이끄는 또 다른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정 내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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