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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조명기사, 작업 도중 추락… 과다출혈로 결국 사망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10/22 [22:18]
지난 21일 오후 여의도 kbs홀에서 kbs 방송조명기사가 작업하던 도중 추락사하는 안타까운 사고 발생했다.
 
22일 kbs홀에서 열리는 노동부 주관의 제29회 근로자 문화예술대상 시상식 무대설치를 하던 비주얼아트센터 제작2부 강모 조명기사는 21일 오후, kbs홀 천장에 철사를 묶던 중 유압사다리에서 5m 아래로 추락했다. 이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곧바로 후송됐지만 과다출혈로 이미 사망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영등소방서 관계자는 "사고현장에 도착했을 때 강씨는 작업 사다리에 끼여 있었으며, 맥박이 뛰지 않는 상태였다"고 전했다.
 
한편, 강씨의 시신은 여의도 성모병원에 안치 중이며, kbs측은 유족과 합의해 장례식을 kbs장으로 치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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