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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kbs홀에서 열리는 노동부 주관의 제29회 근로자 문화예술대상 시상식 무대설치를 하던 비주얼아트센터 제작2부 강모 조명기사는 21일 오후, kbs홀 천장에 철사를 묶던 중 유압사다리에서 5m 아래로 추락했다. 이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곧바로 후송됐지만 과다출혈로 이미 사망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영등소방서 관계자는 "사고현장에 도착했을 때 강씨는 작업 사다리에 끼여 있었으며, 맥박이 뛰지 않는 상태였다"고 전했다.
한편, 강씨의 시신은 여의도 성모병원에 안치 중이며, kbs측은 유족과 합의해 장례식을 kbs장으로 치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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