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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잘자요, 엄마'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로 2개월 연장공연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08/10/24 [02:16]
▲  연극 '잘자요, 엄마'의 한 장면

'연극열전 2'의 여덟 번째 작품, '잘자요, 엄마'가 지난 8월 29일 공연시작과 함께 현재 유료관객 객석 점유율 97%기록, 15,000명이 공연을 관람할 정도로 관객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 동안 낯설었던 소극장 연극관람을 하게 된 대다수의 모녀 관객들은 공연을 보는 내내 눈물과 감동의 시간을 함께 하고 있다.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자살'이라는 충격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가족간의 '소통의 부재'에 대해 커다란 메시지를 던지고 있어 관객들로부터 깊은 감동과 공감대를 형성해 오고 있다.
 
12년 만에 연극무대에 선 나문희, 10년 만에 '델마'로 다시 돌아 온 손숙, 그리고 대학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서주희, 황정민의 완벽한 연기호흡은 공연장을 찾은 많은 모녀관객들의 눈가를 적셨다. 이에 힘입어 11월 2일까지 예정되었던 공연기간을 2개월 연장하여 대학로 중견연기자 예수정이 가세하여 2009년 1월 4일까지 관객과 만난다.
 
2006년 한국여자연극인상, 2005년 동아연극상 연기상에 빛나는 예수정은 연극 '다우트', '늙은 부부 이야기', '벛꽃동산' 외 다수의 작품과 영화 '궁녀', '황진이', '기담' 등 영화와 연극을 오가며 관록 있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더욱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신성아 기자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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