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는 전반 플레처의 선제골로 앞서가다 후반 주춤하는 사이 에버턴의 펠라이니에게 헤딩 동점골을 허용해 1-1 무승부로 경기를 끌냈다.
이날 왼쪽 미드필더로 나온 박지성은 후반 22분 안데스손과 교체되기 전까지 67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박지성은 왼쪽과 오른쪽을 활발히 오가며 전반 8분에는 과감한 슈팅을 시도했으며, 전반 38분에는 웨인 루니에게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리는 등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다.
맨유는 전반 22분 긱스가 골문으로 쇄도하던 플래처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이에 플래처는 왼발로 가볍게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전반과 달리 후반에 들어선 맨유는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후반 18분 펠라이니에게 헤딩골을 허용하며 1-1 동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맨유는 정규리그 4승3무1패를 기록해 선두경쟁에서 다소 불리해졌다.
한편, 박지성은 영국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www.skysports.com)로부터 팀내 최저점인 평점 5점의 낮은 평가를 받았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