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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회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꾸준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no.1뮤지컬 '그리스'가 10월 30일, 세종m씨어터로 화려하게 돌아온다. 이번 세종m씨어터 공연에는 지난 2006년 나루아트센터 공연에서 큰 인기를 모았던 김산호와 동숭아트센터 공연의 장지우, 그리고 ss501의 박정민이 대니로 함께 앙상블을 맞추게 되었다.
'그리스' 대니 역으로 뮤지컬 무대에 첫 발을 내딛는 ss501의 박정민은 콘서트나 다른 무대에서 기회가 될 때마다 '그리스'의 한 장면을 장기로 선보이는 등 '그리스' 대니 역에 대한 열망을 끊임없이 나타내 왔다. 특히, 대니가 부르는 노래는 전곡을 다 외우고 있을 뿐 아니라, 중간 중간의 짧은 대사들까지도 일부 기억하고 있을 만큼 '그리스' 대니에 대한 애착이 크다.
박정민은 지정된 연습 시간 외에도 다른 배우들 보다 매일 1시간씩 일찍 나와 개인 연습을 하는 등 열정적으로 자신의 뮤지컬 데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그는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무대인 만큼 긴장보다는 설렘과 기대가 더 크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해 함께 공연하는 동료들과 최고의 호흡을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뮤지컬 '그리스'는 2003년 초연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명실공히 한국 뮤지컬 시장의 no.1 베스트셀러로 인정 받고 있는 작품이다. 오는 10월 30일 세종m씨어터에서 올려질 뮤지컬 '그리스'는 11월 16일 공연까지의 1차 티켓을 오픈하고 좋은 좌석은 이미 다 매진된 상태이다. 새로운 샌디 최보영과 함께 대니로 투입될 박정민은 11월 21일 뮤지컬 배우로서 그 첫 모습을 공개하며, 박정민이 출연할 2차 티켓은 10월 28일 오전 10시에 오픈된다.
신성아 기자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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