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의 박정민이 1000회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꾸준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no.1뮤지컬 '그리스'에서 '대니'로 출연한다.
ss501의 박정민은 콘서트나 기타 무대에서 기회가 될 때마다 '그리스'의 한 장면을 장기로 선 보이는 등 '그리스' 대니 역에 대한 열망을 끊임없이 나타내 왔다. 특히 대니가 부르는 노래는 전 곡을 다 외우고 있을 뿐 아니라, 중간 중간의 짧은 대사들까지도 일부 기억하고 있을 만큼 '그리스' 대니에 대한 애착이 크다.
'그리스'의 대니 역은 지현우, 강지환, 이선균, 엄기준 등 최고의 배우들이 거쳐가며 관객들에게 큰사랑을 받았던 역할이다. 극 중 배경인 라이델 고등학교의 최고 인기남 캐릭터인 만큼 훤칠한 외모는 기본에, 노래뿐 아니라 댄스파티씬의 화려한 안무를 소화해 낼 수 있는 춤 실력과 연기력 모두를 고루 가진 배우만이 설 수 있는 역이기에 많은 남자 배우들이 욕심 내는 배역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박정민과 함께 새로운 샌디로 최보영이 합류한다.
2005년 '뮤직인마이하트'의 여우 역으로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준 그녀는 지난 해 '대장금'에서 여주인공 서장금 역을 안정적으로 소화해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후 '온에어'의 우아미 역을 맡으며 발랄한 캐릭터로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이며 전천후 배우로의 입지를 굳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세종m씨어터에서 열린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