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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건강상태 좋지않다‥판단력은 있는 듯”

아소 총리 국회 답변서 밝혀… 프랑스 신경과 전문의 베이징에

인사이드월드 | 기사입력 2008/10/29 [14:07]
▲ 루 신경외과 과장    
(도쿄) 아소 다로 일본 총리는 28일 국회 참의원 외교방위위원회에 출석, 김정일 건강을 묻는 질문에 "별로 상황이 좋지 않다"며 "다만 (김정일이) 판단을 전혀 할수 없는 것 같지는 않은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김정일이 병원에 입원한 정보가 있다는 사실도 말하면서, 김정일이 판단을 못할 정도로 건강이 심각하다면 북한의 특이행동이 있을 것이나 특이 동향이 없는 걸로 볼때 그렇게 판단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소 총리는 또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으로 보이는 인물이 프랑스 파리의 한 뇌신경 병원을 찾아갔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정보를 보고받아 알고 있다"며 "프랑스 의사가 베이징으로 갔다는 것도 들어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 후지 tv는 최근 김정남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파리 한 뇌신경 외과에 들어갔다 나오는 모습을 방영하면서 장남 김정남이 가끔씩 웃는 모습을 볼때 김정일이 최악의 상태는 아닌 것 같고, 김정일 건강 등을 김정남이 진두지휘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그런 가운데 지난 8월 북한의 요청으로 평양을 방문했던 것으로 전해진 프랑스 안트 병원의 프랑수와 사비에 루 신경외과 과장이 29일 현재 베이징에 머물고 있으며, 김정일을 치료하기 위해서 중국에 머물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ㅁ www.usinsideworld.com - 도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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