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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르아브르의 줄데샤쇼 경기장에서 열린 2008-2009 프랑스 정규리그(리그1) 1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as모나코는 리그 19위 르 아브르ac를 3-2로 물리쳤다.
최전방 투톱으로 선발 출전한 박주영은 2-1로 앞선 후반 4분 세자르 알론소의 패스를 받아 문전을 쇄도하며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이로써 박주영은 지난 9월 자신의 데뷔전이었던 로리앙과의 5라운드 홈경기에서 1골 1도움 이후 8경기 만에 올 시즌 2호골을 기록했다.
이날 박주영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골을 넣기 전에도 두 차례 결정적 득점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24분과 26분, 알론소의 코너킥에 이은 박주영의 두 차례의 헤딩슛을 아쉽게 크리스토판 르보 골키퍼의 선방에 막힌 것.
as모나코는 11라운드 as낭시전 승리(3-1) 이후 2연승을 달렸으며, 4승4무4패(승점 16점)로 13위를 기록해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as모나코는 오는 9일 13라운드에서 리그 1위인 올랭피크 리옹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한편,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중인 이영표(31, 도르트문트)는 홈구장인 시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보쿰과의 2008~2009 분데스리가 11라운드에서 정규리그 8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뛰었다. 경기 결과는 1-1 무승부.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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