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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빈집에서 나무에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으며, 인근 건축설계사무소에서 근무하는 김모(48)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박씨는 그동안 심한 죄책감에 시달려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했으며, 심적으로 많은 고통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꽃다운 나이에 저 세상으로 간 아이들을 돌봐주십시오. 병상에서 신음하는 아이들을 보살펴주십시오.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라는 공개유서를 남겼다.
한편, 4일 부산 대덕여고 운장에서는 지난달 하교하던 중 승합차 추락사고로 안타깝게 숨진 여고생 3명의 합동추도식이 열렸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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