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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여고 승합차 사고 낸 운전자 자살… 숨진 여고생 합동추모실 오늘 열려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11/04 [13:53]
지난 10월 29일 부산 사상구 대덕여고 승합차 사고를 낸 운전자 박모(60)씨가 부산 사하구 주택가 빈집에서 3일 오전 11시께 유서를 남기고 자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빈집에서 나무에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으며, 인근 건축설계사무소에서 근무하는 김모(48)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박씨는 그동안 심한 죄책감에 시달려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했으며, 심적으로 많은 고통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꽃다운 나이에 저 세상으로 간 아이들을 돌봐주십시오. 병상에서 신음하는 아이들을 보살펴주십시오.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라는 공개유서를 남겼다.
 
한편, 4일 부산 대덕여고 운장에서는 지난달 하교하던 중 승합차 추락사고로 안타깝게 숨진 여고생 3명의 합동추도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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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11/05 [01:22] 수정 | 삭제
  • 아저씨....... 자살하지 마시지..... 좋으신 분이었는데....
  • .. 2008/11/04 [20:47] 수정 | 삭제
  • 아저씨.........................................................
  • 고인 2008/11/04 [19:52] 수정 | 삭제
  • 너무 착한마음을 가지고 계신 아저씨...사람들이 아저씨의 반만 닮으면 좋겠네요...하늘에 가서 행복하시고요 사고로 죽으신 누님들...명복을 빕니다...
  • 푼수레몬냥 2008/11/04 [14:27] 수정 | 삭제
  • 제목 봤을때 운전자분이 일부러 자살할려고 사고 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어린나이에 저 세상으로 간 학생들의 명복을 빌고요.
    운전자 분도 심적 고통이 크셨겠어요.ㅠㅠㅠㅠㅠ
    모두 명복을 빕니다
  • 정용 2008/11/04 [14:20] 수정 | 삭제
  •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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