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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나이트 콘서트 매진 임박

옛 명성 그대로 티켓 파워 자랑…"역시 쿨이야"

유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08/11/04 [17:45]
▲ 혼성 3인조 그룹 쿨.   

3년 만에 재결합하여 오는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광장동 멜론악스홀에서 콘서트를 여는 그룹 쿨이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한 티켓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티켓은 80% 이상 판매된 상태로 "역시 쿨이야∼"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은 상황.
 
과거 음반시장에서 많은 음반판매량을 통해 보여주었듯이 경제의 악화와 침체로 소비가 줄어들고 있는 요즘에도 이와 같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다시 한번 쿨이 국민가수의 선두주자임을 보여주고 있는 사례이다.
 
쿨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장르는 댄스음악이다. 이에 쿨은 공연 컨셉트를 나이트클럽으로 잡았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클럽과는 다른 과거 젊은 사람들의 터전이었던  '나이트 클럽'이 컨셉트다.
 
요즘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사람들은 클럽을 가기를 부담스러워 한다. 이런 사람들이 과거 나이트클럽을 회상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쿨이 콘서트라는 서비스와 함께 제공하겠다는 것. 쿨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부킹서비스는 물론, 90년대 나이트클럽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되새김 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보겠다는 심산이다.
 
쿨은 이번 공연에서 수많은 대표곡들과 미디어에 노출되지 않은 히트곡들을 라이브세션의 연주를 통해 새로운 버전으로 애창할 예정이다. 과거 90년대 쿨의 대표곡들에 대한 버전이 업그레이드 되어 새로운 음악으로 공연만을 통해 들어볼 수 있다.
 
한편 쿨은 서울 공연에 이어 부산, 창원, 울산에서도 공연할 예정이다. 또한 12월 31일을 앵콜 공연을 할 수 있는 날로 선정하여 팬들과 함께 2009년을 새롭게 맞이할 예정이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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