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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2집 타이틀곡 '붉은 노을' 뮤비, 서해안 살리기에 동참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11/05 [11:36]

인기그룹 빅뱅의 정규 2집 '리멤버(remember)'와 함께 타이틀곡 '붉은 노을' 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5일 "빅뱅의 타이틀곡 '붉은 노을' 뮤직비디오가 5일 공개된다. 이 뮤직비디오를 통해 서해안 살리기 메시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정규 1집 이후 2년 만에 발매되는 이번 정규 2집은 선주문만 20만장을 돌파하며 발매 전부터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타이틀곡 '붉은 노을'은 이문세의 동명의 곡을 후렴구만 샘플링한 곡으로 기존의 가수들이 리메이크했던 것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곡을 재해석해 빅뱅만의 스타일로 곡을 완성시켰다.
 
특히, '붉은 노을' 뮤직비디오에는 1년이 다 되어 가는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를 기억하기 위해 빅뱅 멤버들과 1만여 명의 시민들이 직접 서해안을 찾는 모습을 담았다. 기억 속에 점점 잊혀져가는 서해안을 사람들이 다시 찾아줬으면 하는 바람을 뮤직비디오를 통해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빅뱅의 정규 2집 '리멤버'에는 총 11곡이 수록되었으며, 승리의 솔로곡 '스트롱 베이비(strong baby)'를 비롯해 8곡의 신곡과 빅뱅의 '거짓말',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의 리믹스 버전이 함께 수록됐다.
 
한편, 빅뱅은 오는 8일 mbc  '쇼!음악중심' 컴백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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