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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지난 10월부터 코레일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 및 추천 과정을 밟는 등 투명하고 엄정한 법적 절차를 거쳐 심혁윤 前 국토해양부 철도정책관을 신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심 신임 부사장은 경기도 양주 출신으로 대광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나와 기술고시를 통해 1981년 공직에 입문한 이래 최근까지 국토해양부(구 건설교통부 및 교통부)에서 근무하면서 국내 교통정책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코레일에 따르면 심 신임 부사장은 특히 교통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항공안전본부, 기술안전국, 항공철도국 등 교통분야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이런 풍부한 경험과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지난 2007년부터 1년간 부산지방항공청장 등을 역임하며 관리자로서의 자질을 연마했다.
더욱이 올해 3월부터는 국토해양부 철도정책관으로서 철도정책을 총괄하며 철도경영개선 및 제도정비 등을 추진, 철도산업 및 철도경영에 대한 안목을 기르는 한편 철도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고.
심 신임 부사장은 7일 오전 정부 대전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심 신임 부사장은 “철도가 새롭게 주목받는 시기에 부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철도선진화 방안이 차질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영업수입 증대와 비용절감 등에 직원들의 역량을 모으는 한편으로 공직에 있을 때 철도분야 정책을 총괄하며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철도 르네상스 시대를 열기 위해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조신영 기자 aj82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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