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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수 회장의 기업이미지 제고 총력전?

GS 칼텍스, 복지시설에 1억여원 쾌척

김영수 기자 | 기사입력 2008/11/06 [14:33]
▲gs칼텍스 허동수 회장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대표 기업인 gs칼텍스가 동절기를 맞아 인근 순천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까지 따뜻한 사랑의 정을 전했다.

이승필 gs칼텍스 재단 사무국장은 29일 순천 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정한나 순천 장애인종합복지관장과 박용선 순천기독 재활원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중 순천시 주민생활지원국장에게 1억여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순천시는 기탁금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순천 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장애인 리프트 차량 구입과 해룡면 결핵 재활원 노후 건물 리모델링, 저소득 가정의 집수리 등에 사용키로 했다.

김영중 국장은 “gs칼텍스가 순천지역에 까지 온정을 베풀어 준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순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승필 사무국장도 “회사와 임직원들이 함께 하는 매칭그란트제(동반기부제) 시행 등 임직원들의 꾸준한 참여로 소외 이웃에 대한 관심을 넓혀가고 있다”며 “우리 사회의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사업을 펼쳐가겠다”고 화답했다.

gs칼텍스는 사업장이 있는 여수지역에 올 초 결식노인을 위한 무료급식소를 열어 매일 200~300명에게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고 있으며, 여수지역 발전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100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
 
취재 /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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