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대표 정태영, www.hyundaicard.com)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품들의 디자인적 의미를 보여주는 ‘humble masterpieces-디자인, 일상의 경이’전을 모마(moma, 뉴욕현대미술관), 예술의 전당과 공동 주최한다.
11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입장료 무료)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현대카드가 ‘현대미술의 산실’로 불리는 모마와 1년여 간의 협의를 거쳐 주최하는 특별 전시회.
모마의 국내 첫 공식 전시회이기도 한 ‘humble masterpieces-디자인, 일상의 경이’전은 디자인의 화려함을 부각시키는 일반적인 전시와 달리, 우리 주변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디자인의 참맛과 생활 속 디자인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주는 작품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모마의 건축 디자인 부문 수석 큐레이터인 파올라 안토넬리(paola antonelli)가 직접 기획한 전시회로, 2004년 뉴욕에서 첫선을 보여 큰 찬사를 받은 후 동명의 책으로 출간되어 화제를 불러모으는 등 디자인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
한편, 현대카드는 모마가 서울을 주제로 신예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발굴하는 프로젝트인 ‘2009 데스티네이션: 서울’의 국내 실무 업무도 담당한다. 신예 디자이너 발굴과 운영사무국의 실무 업무를 맡고 있는 것. 현대카드는 이를 위해 국내 최고의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디자인 위원회도 발족해 운영 중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는 대규모 미술축제인 ‘플랫폼 서울’과 산업 디자인계의 거장인 ‘베르너 팬톤’의 전시회를 공식 후원하는 등 미술을 주제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도 보고 나면 생활 속 디자인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전시개요
- 전 시 명: humble masterpieces-디자인, 일상의 경이 organized by the museum of modern art new york
- 전시기간 : 2008년 11월 6일 ~ 2008년 12월 31일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휴무)
- 관람시간 : 월~일 11:00 ~ 19:00
- 전시장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제 3 전시장
- 주 최 : 모마(moma, 뉴욕현대미술관), 예술의전당, 현대카드
- 입 장 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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