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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티켓파워 과시

콘서트 2차 판매 수량까지 매진 …"역시 이효리야!"

유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08/11/08 [10:53]
▲ 오는 12월 20일 첫 단독 콘서트를 여는 가수 이효리.   
 
톱스타 이효리가 티켓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이효리는 오는 12월 20일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첫 단독 콘서트의 1차와 2차 티켓 판매분이 모두 매진됐다.
 
소속사인 엠넷미디어에 따르면 이효리의 이번 공연은 지난 6일 오후 2시 오픈된 티켓 예매 1차분 2000석이 5분만에 매진된 데 이어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예매 티켓분 2000석도 5분만에 다 팔렸다. 이번 공연 전체 좌석은 7500석이고 이날 오후 예매 대기자만 1만3000여명에 달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팬들에게 더욱 많은 공연 관람 기회를 주고 싶다고 밝힌 탓에 초대권 수량도 200장으로 제한할 예정이어서, 공연 관계자들 사이에는 이미 이효리 콘서트 초대권 확보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효리는 이번 공연을 위해 일본에서 음향 시스템을 전량 도입하고 자신의 공연 개런티 전액을 무대, 의상, 음향 등 시스템 비용으로 반납하는 등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콘서트 관객 전원에게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를 선물한다.
 
이효리는 누구나 인정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패션 아이콘'. 과연 어떤 디자인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효리는 "데뷔 후 첫 공연인 만큼 오랜 시간 나를 기다려 준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었다"며 "완벽한 공연은 물론 공연이 끝난 후에도 이효리 콘서트를 추억할 수 있는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효리는 하루 12시간 이상씩 연습실에서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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