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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09시즌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볐다.
영국 스포츠 전문 채널 '스카이스포츠'는 박지성의 활약에 대해 "어느 곳에서도 있었다(everyhwere)"며 아스널과 맨유의 경기 선수 평점에서 박지성에게 7점을 줬다. 이는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 파트리스 에브라, 하파엘과 함께 맨유 선수 중 최고 평점이다. 반면에, 맨유 공격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골키퍼 에드빈 판 더 사르는 팀내 최저 평점인 5점을 받았다.
박지성은 전후반 90분 동안 최상의 컨디션으로 정확한 크로스와 공격적인 드리블을 보이는 등 활발한 플레이를 펼쳤다. 특히, 전반 33분에는 아스널 진영 한복판을 개인 돌파하며 중거리슛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아쉽게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이날 맨유는 아쉽게 2-1로 패했으며, 두 골을 연속 넣은 아스날의 나스리는 양팀 최고 평점인 9점을 받았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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