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개그맨 윤정수, 쿨 콘서트 사회자로 우정 과시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11/09 [20:07]

3년만에 재결합한 그룹 쿨의 '나이트 콘서트'에서 개그맨 윤정수가 사회자로 출연해 공연 분위기를 주도하며 그룹 쿨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7일 오후 7시 30분, 8일 7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멜론악스홀에서 열린 이재훈, 김성수, 유리의 혼성 3인조그룹 쿨 콘서트는 과거 90년대 쿨의 대표곡들을 모아 라이브 세션에 맞춰 새로운 버전으로 편곡해 선보였다. 이에 20대 후반~30대 초반의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했으며, 아울러 서울에서의 첫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윤정수는 콘서트 초반 공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기 위해 목이 빠질듯한 함성으로 출발을 외치고 막춤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관중들을 흥분시키며 성공적인 쿨 콘서트의 일등 공신 역을 톡톡히 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노래, 의상, 무대 장치뿐만 아니라 관중들의 즉석만남 서비스를 마련하여 90년대 나이트클럽의 즐거운 추억을 되새길 수 있게 연상시키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즉석만남 서비스 시간에 환호성을 받으며 다시 모습을 드러낸 윤정수는 공연 이틀 동안 남녀 세 커플을 모두 성사시키는 투혼을 발휘하며 웨이터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또한 콘서트의 막바지까지 순발력 있는 말솜씨와 유머, 특유의 귀여운 웃음으로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관중들은 “윤정수가 있어서 정말 나이트에 온 것 같았다”, “쿨을 위해 굵은 땀을 흘리는 열정적인 모습에 나도 모르게 흥분되었다”, “윤정수의 막춤을 보고 용기를 얻어 춤을 추며 즐겼다” 는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쿨 콘서트에서는 윤정수 외에도 김건모, 백지영, 채리나, 신정환, 노홍철 등 많은 동료연예인들이 게스트로 대거 참여해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쿨만의 저력을 선보인 흥미로운 무대를 펼쳤다.
 
윤정수와 쿨과의 우정을 볼 수 있었던 이번 쿨 콘서트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창원, 울산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12월 31일 앙코르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 love65388 2008/11/09 [23:23] 수정 | 삭제
  • 세분 우정이 돈독하시니 좋으시겟어요
    저도 그런친구 잇엇으면 조켓어요
    앞으로 좋은 모습 많이보여주세요~
광고
광고